[베트남여행] [달랏여행] 1박2일 달랏여행 - 1일차 일정

 

점점 유명해지고 있는 베트남달랏

 

베트남 달랏 은 시원해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9월에 갔는데 긴팔, 반팔, 청바지 골고루 입었어요.

 

때때로 선선한 때는 바람막이도 입었어요.

 

 

본인 체온에 맞게 옷을 여러가지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베트남은 동을 사용하니까 번거로워도 동지갑이 있으면 유용해요.

현금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거든요.

 

 

내돈내산이고~ 정말 유용했어요.

다낭, 달랏 모두 사용했고 고이 보관하고 있어요.

베트남 동지갑 동스티커2종포함 통장지갑

 

 

 

 

꽉찬 1박2일로 떠난 달랏여행

라도택시 이용해 가고 싶은 곳을 먼저 쭉~~ 둘러보고

남은 일정 동안은 그랩도 타고, 걸어다니기도 하고, 달랏시내버스도 타봤어요.

한낮엔 더워서 걸을 때 땀이 줄줄 나기도 했지만 즐거운 추억이에요.

 

 

1일차 달랏여행

인스타사진명소, 달랏 주요명소 골고루 포함해서

많이도 다녔죠.^^

 

 

 

 

 

 

짝꿍과 둘이서 배낭여행을 다녀보자,

둘이서 전세계 배낭여행 해보자는 꿈을 꾸고 도전하고 있어요.

각자 배낭 하나씩 메고

기내에 무료로 가능한 무게까지만 넣어서 다녀요.

아직은 4박5일 정도가 긴 일정이어서

40L 가방에 꼭 필요한 것만 넣어서 다니고 있어요.

가방 밑에 #레인커버 가 있어서 갑자기 비가 내릴 때도 걱정없어요^^

 

데카트론 매장에서 보고 짝꿍은 국방색으로 구매했고,

저는 검정색이 없어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쿠팡에는 정말 없는게 없어요

매장에서 산거나 쿠팡으로 주문한거나 같아요.

튼튼하고 편하고 좋아요~!!

 

Decathlon 배낭 MH500 야외 남성 전문 방수 여성 여행 하이킹 대용량 등산

 

짝꿍도 가끔은 검정색이 깔끔하고 예쁘다고 탐낼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휴대용 저울을 샀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

여행가서도 이것저것 사고 싶어지면

무게를 생각해서 꼭 사야할 것만 사니까 쓸데없는 지출도 안해서 좋아요. ㅎㅎ

 

칼마 디지털 휴대용 손 저울

 

 

 

해외여행 갈 때마다 문신처럼 계속 입고 있는 하와이안셔츠 

시원하고 가볍고 부피도 적어서 배낭여행에는 딱이에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동남아여행 갈 때 필수품이 되었어요.

 

모니즈 95~130 인디블루 하와이안 반팔 셔츠 남방 SHT165

 

 

#베트남에그커피

투엔람호수에 있는 카페에서 먹은 베트남에그커피에요.

죽림선원 구경하고 걸어내려오면 바로 호수에요.

호숫가에 있어서 뷰도 좋아요.

 

고소하고 찐하고 맛있었던 에그커피

지금도 종종 생각나요.

아래 지도에 보면 불교사찰이라고 적힌곳이 죽림선원이에요.

걸어내려가면 스티커로 표시한 강변에 있는 카페에요.

 

 

바로 요기에요.

우습게 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처럼 금연석.. 이런게 없어요.

사람들 피해 자리를 잘 잡아야해요. ㅎㅎ

 

 

달랏여행 좋았던 곳이 너무 많아서 다 쓰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달랏여행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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