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베트남 달랏~ 달랏여행 1박2일 성공기__달랏야시장 반짱느엉

 

[베트남여행] 베트남 달랏~ 달랏여행 1박2일 성공기__달랏야시장 반짱느엉

 

 

 

9월에 떠난 베트남 달랏여행

베트남은 어디나 더울줄 알았는데 달랏은 정말 시원했다.

비가 내리다 말다 반복하는 우기라서 그런지 해가 뜨면 조금 따뜻하다, 서늘하기를 반복했다.

얇은 겉옷이나 긴팔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현지인들은 얇은 패딩, 점퍼, 코트, 반팔 패션이 제각각이었다.

나는 바람막이나 후드티 정도가 좋았다.

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고~~.

 

 

 

 

낮에 내내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저녁에는 야시장~~

숙소에서 간편이 옷 갈아입고 달랏야시장으로 고고~~!!

 

 

 

 

팜유 삼인방이 신나게 먹던 반짱느엉,

내 입맛에는,,,,,, 모르겠다.

무슨 맛이지?? 생각하며 먹다 보면 한 개를 다 먹었지만

먹고 나서도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 입맛에는 안 맞는걸로~~~

 

 

달랏야시장

 

 

달랏야시장 사람 많고, 구경할거 많고, 정신 없음

이것저것 사 먹고 계산하다 보면 헷갈림.

더구나 비까지 와서 우산도 들고 계산도 하다보니 손이 바빴다.

미리 준비한 동지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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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지갑 동스티커2종포함 통장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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