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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취미생활] 아이패드로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로 읽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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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취미생활] 아이패드로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로 읽어 볼까?

 

 

 

 

 

저는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생활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은 스마트폰으로 나름 잘 사용한다고 생각했고요.

맥북은 데스크톱 대용으로 잘 사용한다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뭔가,,,, 불편한? 

뭔가,,,, 조금 아쉬운?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사람이 참 욕심이 많죠?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더욱더 편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라면 취미겠죠.

최근 몇 년 동안은 책을 구매해서 보는 편이에요.

빌리러 가고, 반납하러 가고,, 그조차도 너무 피곤한 일이더라고요.

게으름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는 책에 줄을 긋거나,

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거나 공감 가는 부분이 있을 때 책에 메모도 많이 하고요.

제 책은 좀 지저분하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

집은 좁은데 점점 짐이 많이 늘더라고요.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모은 책들이 쌓이고, 아이 책까지 있어서

집이 포화상태가 되었어요.

마음먹고 오래된 책, 누구도 다시 보지 않을 책은 버리기 시작했어요.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쉽고,, 속상하고,, 그런 느낌은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가서 읽히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고책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귀차니즘이라서... 그러질 못하고 다 버렸네요.

 

 

 

 

 

그러던 중에 아이패드프로 4세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을 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더 잘 활용할 방법이 없나,, 궁리를 해봤죠.

그래서 전자책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전자책 리더리가 있는 걸로 알아요.

태블릿 같은 기계더라고요.

예전에 굳이 리더기를 따로 구매까지 하면서 전자책을 읽고 싶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아이패드가 있으니 전자책으로 활용이 가능한 걸까? 생각해보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검색도 많이 하고, 책 읽기 사이트나 다른 도서 판매 사이트 어플도 사용해봤어요.

뭔가 불편하고 잘 안 되는 점들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리디북스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로 편하게~! 

사용방법

 

 

 

 

 

 

1

 

 

리디북스 사이트에 가입한다.

리디북스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른다.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구매를 완료한다.

 

 




리디북스 장점

저는 리디북스에서 좋은 점이  

<< 지금 >> 내가 접속한 그 시점에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편식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걸 읽을까? 하고 구경하다 보면 색다른 책들이 있어서

그동안의 내가 읽었던 과는 다른 종류의 책도 읽을 수 있더라고요.

전자책은 구매하면 평생 소장할 수 있어요.

단 출력할 수는 없어요.

 

 

 






리디북스 장점

책을 빌려볼 수 있어요.  << 책 대여 >>예요.

예전에 책방에서 책을 빌려보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는 가끔 머리 식히고 싶을 때,

가벼운 내용의 책을 빌려서 읽어요.

대여 기간 동안 책을 읽으면 돼요.

때마다 대여하는 책의 종류가 바뀌니까 종종 들려서 확인해보곤 해요.

 

 

 







2

 

 

앱스토어에서 리디북스 어플을 다운로드해요.

리디북스 어플은 구매하는 기능이 아니에요.

리디북스 어플은 리디북스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플의 구매 목록에 저장돼요.

 

 

구매 목록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리디북스 어플 내의 << 서재 >>라는 폴더에

저장이 되는 거죠.

그럼 이건 영원히 내 책이 되는 거예요.

 





 







화살표가 있는 책은 다운로드 받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책에 날짜가 쓰여있는 책은 대여했던 책이에요.

책을 읽을 수 있는 잔여기간이에요.

 

 

 

 

 

 

 

 

2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화면의 색깔, 화면의 밝기, 글자 크기

줄 간격 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줄 긋기도 할 수 있고요.

형광펜 색깔도 다양해요.

빨간색으로 밑줄 긋기도 가능하고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책을 읽으며 줄긋기도 하고, 메모도 남길 수 있고, 책갈피를 꽂은 페이지도 저장이 돼요.
독서노트라는 버튼을 누르면 책의 페이지 순서대로 체크했던 부분들이 나와요.

저는 이걸 메모장에 다 복사해서 저장하거나,

굿노트에 책 종류별로 독서장을 만들어서 저장해요.

 

 

 

 

 

 

 

 

 

2

 

 

인스타를 보면 책 문구를

예쁜 그림과 함께 올려놓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게 바로 리디북스였더라고요.

내가 형광펜으로 줄 긋기 한 문구를

텍스트로 복사해서 저장할 수도 있고요.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를 누르면

 

배경 그림을 선택해서 

내가 원하는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어요.

 

 

 

 

 

 









리디북스 , 전자책 어플 저는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간도 바로 올라오는 편이라 좋았어요.

전자책을 생각하시는 분이고 아이패드가 있다면 리디북스 추천해요.^^

 

 

 

 

 

 

 

 

한 가지 더~

밀리의 서재와 같은 기능의 리디셀렉트에요.

1개월 무료 사용 후 유료로 전환되더라고요.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봤었는데,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는 분이라면 이렇게 한 달 결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자주는 못 보고 한 번 읽으면 몰아서 보는 편이어서 맞지 않더라고요.

 

 

 






 

아이패드로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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